
웹사이트에 스크립트 한 줄로 삽입하는 SaaS 라이브채팅 위젯. 원래 단일 테넌트 챗봇이었으나 siteId 기반 멀티테넌트 SaaS로 전환해, 여러 고객사가 코드 없이 자사 사이트에 채팅을 붙이고 AI/RAG 자동 응답과 상담사 개입을 함께 쓸 수 있게 하는 게 목적이다. 콩콩프렌즈 입장에서는 그동안 채널톡에 의존하던 고객 응대를 자체 챗봇으로 대체하는 것이 실제 목적이었다. 웹사이트 문의 응대뿐 아니라 행사 현장의 온라인 헬프데스크로 쓰던 채널톡도 이 챗봇으로 대체했다.
방문자 메시지 전송이 Cloud Function을 경유하면서 Cold Start로 5~7초씩 걸렸다. 이 구조를 폐기하고 위젯이 Firestore에 직접 write하는 방식으로 바꿔 체감 지연을 거의 0에 가깝게(Optimistic UI) 줄이고, Firestore Rules로 보안을 다시 강화했다. 모바일에서 탭을 백그라운드로 전환하면 실시간 구독이 끊기는 문제는 Page Visibility API로 자동 재구독하도록 고쳤다.
2026년 4월 챗봇 완성과 동시에 채널톡을 완전히 해지해 월 8만원의 구독료를 없앴다. 웹사이트 문의 응대는 물론 행사 현장 온라인 헬프데스크로도 채널톡 대신 이 챗봇을 쓰고 있다. Firebase 인프라 비용도 minInstances 최적화로 월 $10.5에서 $7.1로 줄였다. 단순 문의 대응용 위젯이 아니 계약으로 전환되고 원하는 행사 솔루션을이용해 행사 진행과 수금까지 이어지는 실매출 파이프라인의 첫 단계로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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